보낸 편지함에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A라는 nMail 계정 => B라는 nMail 계정 발송 : 보낸 사람, 받는 사람 모두 nMail 서버
보낸편지함에서 위에서 발송한 메일을 C라는 nMail 계정에게 전달 : 보낸 사람(exchange 계정), 받는 사람(nMail 계정) 으로 보낸 사람이 변경됨..
결론적으로 exchange 서버를 통해서 발송되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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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웃룩에도 여러개의 메일계정이 셋팅되어 있지만 해당 문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것 처럼 '보낸편지함'의 경우에도 실제 해당 메일을 보낸 계정이 기본으로 선택되고 있습니다.
여러명에게 메일을 발송할때.. 그 여러명 속에 exchange 계정을 사용하는 유저가 포함됬을때...
보내는 사람 계정이 기본값(nMail계정) 임에도 불구하고 exchange 계정으로 발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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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hange 계정으로 발송된다는 것은 어떤 방법으로 확인하신건가요?
실제 최종전송된 메일의 '헤더'를 봐야 어떤 경로로 발송되었는지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만...
추가답변)
혹시 nMail 계정의 메일 발송 셋팅에 문제가 있는건 아닐까요?
오피스 아웃룩의 경우 계정 설정의 [기타 설정 - 보내는 메일 서버]탭에서
'보내는 메일 서버(SMTP) 인증 필요' -> '메일을 보내기 전에 받는 메일 서버로 로그온' 항목이
선택되어 있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Original Message--------------
보낸 편지함에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A라는 nMail 계정 => B라는 nMail 계정 발송 : 보낸 사람, 받는 사람 모두 nMail 서버
보낸편지함에서 위에서 발송한 메일을 C라는 nMail 계정에게 전달 : 보낸 사람(exchange 계정), 받는 사람(nMail 계정) 으로 보낸 사람이 변경됨..
결론적으로 exchange 서버를 통해서 발송되는 것 같음..
여기까지가 1번 현상입니다..
또 한가지 현상은..
여러명에게 메일을 발송할때.. 그 여러명 속에 exchange 계정을 사용하는 유저가 포함됬을때...
보내는 사람 계정이 기본값(nMail계정) 임에도 불구하고 exchange 계정으로 발송됩니다.
위 두가지 현상이 발생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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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ail 계정과 Exchange 계정을 모두 아웃룩 전자메일계정에 등록한 유저가 메일을 받고서
회신하거나 전달할때 nMail계정이 (기본값)으로 설정되어 있는데도 보내는 사람이 Exchange 계정으로 되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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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룩의 기능을 약간 혼동하신 것 같습니다.
'기본값'은 메일을 새로 만들때만 적용되며, 회신이나 전달을 할때는 받은 메일의 계정이 기본으로 선택됩니다.
즉, Exchange 계정으로 받은 메일을 회신/전달 할때는 Exchange 계정이 기본 선택되는 것 입니다.
만약 Exchange 계정은 메일을 받는 용도로만 사용하고 메일을 보낼때 Nmail 계정을 사용하고 싶으신 경우라면
Exchange 계정의 설정에서 SMTP 서비스, 보내는 사람 주소만 엔메일로 지정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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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내용 :
안녕하세요..
메일을 사용하는데 이상한 현상이 생겨서 문의드립니다..
아웃룩의 전자메일 계정에 nMail서버에 셋팅된 계정 하나만 등록해서 사용하는 유저에게는 문제가 없지만..
본사가 일본에 있어서 몇몇 유저는 일본 메일서버 계정을 할당받아 아웃룩에 추가로 등록 후 사용 중입니다..
그리고 일본본사 메일서버는 Exchange Server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상은..
nMail 계정과 Exchange 계정을 모두 아웃룩 전자메일계정에 등록한 유저가 메일을 받고서
회신하거나 전달할때 nMail계정이 (기본값)으로 설정되어 있는데도 보내는 사람이 Exchange 계정으로 되버립니다..
왜 그러는 걸까요 ?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