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ail 계정과 Exchange 계정을 모두 아웃룩 전자메일계정에 등록한 유저가 메일을 받고서
회신하거나 전달할때 nMail계정이 (기본값)으로 설정되어 있는데도 보내는 사람이 Exchange 계정으로 되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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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룩의 기능을 약간 혼동하신 것 같습니다.
'기본값'은 메일을 새로 만들때만 적용되며, 회신이나 전달을 할때는 받은 메일의 계정이 기본으로 선택됩니다.
즉, Exchange 계정으로 받은 메일을 회신/전달 할때는 Exchange 계정이 기본 선택되는 것 입니다.
만약 Exchange 계정은 메일을 받는 용도로만 사용하고 메일을 보낼때 Nmail 계정을 사용하고 싶으신 경우라면
Exchange 계정의 설정에서 SMTP 서비스, 보내는 사람 주소만 엔메일로 지정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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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메일을 사용하는데 이상한 현상이 생겨서 문의드립니다..
아웃룩의 전자메일 계정에 nMail서버에 셋팅된 계정 하나만 등록해서 사용하는 유저에게는 문제가 없지만..
본사가 일본에 있어서 몇몇 유저는 일본 메일서버 계정을 할당받아 아웃룩에 추가로 등록 후 사용 중입니다..
그리고 일본본사 메일서버는 Exchange Server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상은..
nMail 계정과 Exchange 계정을 모두 아웃룩 전자메일계정에 등록한 유저가 메일을 받고서
회신하거나 전달할때 nMail계정이 (기본값)으로 설정되어 있는데도 보내는 사람이 Exchange 계정으로 되버립니다..
왜 그러는 걸까요 ?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