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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용 엔메일을 잘 쓰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드는게 있네요
물론 무료로 사용하는 사람이라 제작사에 이래라 저래라 할수는 없다는거 잘압니다.
그래도 새롭게 개발된 2.0버젼(PHP버젼)이 써보고 싶어서 작년부터 홈페이지에 올리겠단 약속을 굳게 믿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 밑에도 어떤 분이 쓰신 글에 답변이 이번달 안으로 올리겠단 거였습니다.
정말 오래기다리는데....
이젠 지쳐갑니다.
무료로 쓰는 주제에 말이 많다 하시면 할 말이 없지만.......!!

기왕이면 공개하겠단 때에 공개해 주시면 안되나요.
그것이 지금까지의 약속한 것에 대한 보답이 아닐지....
홈페이지에 관리자란 이름으로 올린 글은 고객에 대한 약속이 아닌지......
아무리 무료로 사용하는 사람일지라도 이 사람들이 미래의 고객아니겠습니까?!
약속은 지켜주시는게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