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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설정에서 공용주소록, 공용일정 등록권한에서 사용자+관리자 로 해도 관리자만 등록할 수 있네요.
사용자 = 회원 일거라고 생각되는데.. 회원으로는 공용주소록,공용일정 등록이 안되네요.

그리고 도메인설정 설명에 보면 공용주소록이나 공용일정은 "사용자는 자신이 등록한 것만 수정권한을 가진다"고 되있는데 이것도 조금 문제가 되는 것 같네요.
일단 사용자가 공용주소록 등록할 수 있다고 치고. (지금은 안되지만.)
잘못된거나 수정할게 있다면 최초올린사람이 없으면 당장 써야될사람이 다시 등록하게 되겠죠. 이러다 이중삼중으로 등록되고 나중에는 어떤게 되는건지도 모르게 된다는..
회원전체로 수정하는게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면 회원그룹별로 수정할 수 있게 하면 어떨까 하네요.



회원그룹에도 약간 버그가 있는듯한데요.
회원그룹을 만들기전에는 기억이 안나서 잘모르겠고요.
그룹1을 만들고 그안에 몇명을 넣었는데.. 나중에 그룹1에서 빼내는게 안되네요.
결국 그룹2를 만들어서 이쪽으로 넣어야 하더군요. 처음에 그룹1에 넣지 않은 회원은 미지정으로 남아있게되고요.



주소록에서도 약간...
개인주소록은 기본그룹이 있는것 같은데 공용주소록은 기본그룹이 안보이는거 같네요.
처음부터 아웃룩주소록을 공용주소록에 올려서 그런지 기억이 잘 안나긴 한데요.

주소록은 이메일 체크가 되어서 메일주소당 1개만 등록할 수 있고 또 한 그룹에만 등록이 되더군요.
그룹이 여러개 있고 한사람이 여러곳에 들어갈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메일주소가 있고, 이걸 그룹으로 이동시키는게 아니고 복사시켜서 쓰면 어떨까요?
아니면 메일주소체크를 그룹으로 한정짓던가...
한사람이 한군데만 들어갈 수 있어서 다들 불편해하네요.
개인주소록과 공용주소록간에 전환도 안되서 두번씩 입력해야하구요.


아참. 이건 버그인지 아닌지는 잘모르겠고요.
회원으로 로긴해서 개인정보 변경에 나오는 항목들중 일부 안보이게 하고 싶은데 이건 어디서 설정하나요?

관리자에서 회원가입항목관리에서 목록표시안함으로 해봤는데 m_last_name 은 회원-개인정보변경에 나왔다 안나왔다 설정이 되던데 나머지(비밀번호재발급질문이라든가 등등)는 설정이 안되더군요.
메일계정추가는 관리자에서 그냥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회원인 경우 이름 수정이 불가능하게 되어있던데요.
실명을 고칠 수 없다면 보내는메일 이름은 따로 넣을 수 있게 해줘야 할거같은데요?



리눅스 (Redhat ) 서버설치시에 xmail 자동실행이 어디에 들어있나 한참찾았네요. :)
sysv_inst.sh 를 보니 아에 링크를 걸어놨더군요.

/etc/init.d/xmail 에 한줄 추가해주면 chkconfig 로 자동실행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 chkconfig: 345 9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