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제로 또 글을 올립니다.
계속되는 NMail 테스트에서 CPU부하율이 상승하는 문제는 여전합니다.
스팸메일 설정도 하나만 해 봤는데요, 그래도 마찬가지입니다.
SMTP인증필요 하나만 체크한 상황에서도 CPU부하율이 상승하고 있는데, 시간을 두고 파악해 보니, 주기적으로 상승하네요.
CPU부하율이 2 ~~ 6%선에서 유지되다가 NMail 서비스를 개시하고 1시간 경과(정확히는 파악이 힘들구요, 한 55분정도 되는것 같네요)후에는 어김없이 CPU부하율이 50%로 상승하여 떨어지지 않네요.
지켜보다 안되어서 서비스 멈추고 다시 서비스 시작하여, 1시간여 지나면 또, CPU부하율이 상승해 버립니다.
NMail내부에서 주기적으로 처리하는 작업이 있는지요.
지금 7시간째 테스트 중인데요, 이번에도 그렇네요.
혹시 스팸메일때문일까하고 로그를 분석해 보니 CPU부하율이 상승할때의 로그는 아무런 차이가 없습니다.
여전히 한두개의 메일을 수신하고 있구요.
특이한 로그사항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