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 많습니다.

저는 Internet-II의 사업 방향에 굉장히 관심이 많은 사람인데요,

현재 개발된 제품들을 수출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라 들었습니다.

국익 차원에서라도 꼭 잘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귀사는 언제쯤 강호(시장)에 등장하시나요?

귀사의 기술력으로나, 제품 기획력, 마케팅 능력이 만만치

않은것 같은데...

하여튼 잘되시길 빕니다.

그리고 User 여러분, 이런 회사가 잘될려면 제품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는

정도의 노력을 사용자들이 당연히 해주셔야한다고 불초소생 강력히

주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