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를 들고......
전화를 하려다가......
다시 이곳에 와서.....
글을 남깁니다......

어제.... nMial이란... 괴물앞에......
이런~ 공룡이 있었다니........
감탄하지 않을 수 밖에........

사실....
NT개념의... windows2000server를 그냥...
깔아놓고.....
겨우....
dns와 web hosting하는... 방법 터득하고....
좋아서.....
날뛰다가.........
메일은....
어케 설정하나......... 생각하다가....
고민하다가.....
우연히.... nMail이란 프로그램을 보고....
깔아서...
사용한지....
24시간.......
그저 감사한 마음이.... 크네요.....

그러다가.....
webMail을 기다리게 되었네요.

만드신 분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진심으로......

김형태